Logger Script 이달의 우수사원-23년 12월 – 트리플하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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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우수사원-23년 12월

Q. ‘이달의 우수사원’ 으로 선정되셨습니다. 간단한 본인 소개와 소감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신효철 PM)
 
A. 안녕하세요. 광고사업4부문 신효철PM 입니다.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우수사원으로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다음년도 광고주 수주하기 위한 바쁜 제안 시즌에 뒤에서 많이 신경 써주신 박준수 리더님을 비롯해서 수주하기 위해 같이 고민해주신 박종원PM님, 함현주PM님께 감사드리고, 제안서에 좋은 전략과 방안을 넣어주신 백여미PM님, 김유리PM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장표마다 한땀한땀 정성을 쏟아주신 류재윤PM님, 김지수PM님, 이겨레PM님, 곽수정PM님, 심지은PM님, 이수빈PM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4부문분들 덕분에 받은 우수사원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Interview01


팀원들과 함께 이루어나가는 목표

Q. 현재 하고 있는 업무의 매력이 무엇인지, 또 우수사원이 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박종원 PM)
 
A. 안녕하세요, 광고사업4부문 박종원PM 입니다. 저희가 하는 업무의 매력은 광고주를 설득했을 때인 것 같습니다. 물론 설득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많은 노력과 희생이 필요한데 그만큼 광고주를 설득했을 때 만족감이 업무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우수사원을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우수사원에 선정되기 위한 특정 비결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비결이라고 한다면 개인의 노력보다는 팀원들과 함께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점이 비결인 것 같습니다.

Interview02


다양한 경험이 만든 원동력

Q. 소속된 팀의 업무에 대해 간략히 소개 부탁 드립니다! (박종원 PM)
 
A. 저희 팀은 다른 광고사업부문과 함께 광고주 관리와 제안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세부적으로 말씀드리면 광고주 커뮤니케이션, 매체 운영, 제안서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제안팀과 운영팀을 나눠서 진행하고 있지 않고 함께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제안과 제안 내용을 실제 운영함으로써 성과를 보고 다음 제안서에서 개선하며 계속 발전하는 팀입니다.

Q.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 해주세요! (신효철 PM)
 
A. 노하우라기보다는 저는 일할 때 제 다짐? 아니면 좌우명이라고 해야 될까요? 제 좌우명은 “이빨이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씹어라” 입니다. 경험해보지 못해서 어려운 업무나 제 바운더리 외적인 업무더라도 일단은 부딪혀서 해보는 타입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해와서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어서 업무 진행 시 효율과 같은 성과적인 난관에 부딪혔을 때 헤쳐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 업무 수행 시, 주로 소통하게 되는 유관부서가 있는지, 또 협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신효철 PM)
 
A. 저는 주로 소통하는 유관 부서는 연구소와 정산팀인 것 같습니다.
우선 연구소의 경우는 제안서 작성 시 그리고 수주 후 광고주 니즈에 맞추어서 효율 분석부터 리포트 생성 등 많은 도움을 주시고 있고, 개인적으로도 많은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본인 업무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연구소 분들께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두 번째, 정산팀의 경우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제가 실수할 때도 담당자분들께서 항상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신속하게 처리해주셔서 저뿐만 아니라 우리 회사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것 같아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Q. 회사에서 본인의 업무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박종원 PM)
 
A. 회사에서 저의 업무는 광고사업4부문 동료들도 함께 하고 있고, 저만 진행하는 업무가 아닌 모든 마케터들과 같이 광고주를 관리하고 성과를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업무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광고 관리가 될 것 같습니다.

Q. 트리플하이엠에서 근무하면서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 있다면? (신효철 PM)

A. 이전에는 제 개인적인 발전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였다면, 트리플하이엠에 와서는 4부문을 성장시키는 것이 제게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함께하는 동료와 광고주가 하나씩 늘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뿌듯하게 느꼈던 것 같고 지금 또한 점차 성장하고 있는 것을 볼 때 가장 기쁘고 행복 합니다.

Interview03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사람

Q. 회사에서 근무하며 가장 좋았던 점은? (박종원 PM)

A.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같이 일하는 팀원입니다. 같이 일하면서 힘들 때도 있지만, 광고사업4부문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팀원이 있다는 점이 회사를 다니게 하는 가장 큰 에너지원인 것 같습니다. 
 
Q. 향후 목표나 계획이 있다면 말씀 부탁 드립니다. (박종원 PM)

A. 24년 목표는 아직 작성 중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향후 목표는 아직 미정이나 업무 관리를 효율적으로 진행해서 이전보다 퇴근 이후 개인 여가 시간을 좀 더 늘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추가로 금년도부터 동국제약을 수주해서 광고를 진행하고 있는데, 워낙 방대한 업무량이 있는 광고주다 보니 아직 업무 진행에만 급급한 상황입니다. 해당 광고를 잘 정리해서 업무에 따라가는게 아니라 주도적으로 광고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 입니다.
 
Q. 미래의 HM인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현재 신규 입사자에게 해 주고 싶은 말도 좋습니다! (신효철 PM)

A. 저는 신규 입사자의 입장일 때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꾹 참았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우리 업은 광고이고, 그 부분에 있어서 정답 또한 없는 업무라고 생각해서 자유로운 의견을 많이 표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의견에는 좋고 나쁜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입사 선배분들 또한 후배분들이 내주는 의견으로 배울 것이 많다고 느끼고 저 또한 4부문 PM님들한테 많이 배우고 있어서 처음엔 어려우시겠지만 부담가지지 않고 자유롭게 여러 의견을 주신다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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