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Description

 
 

 
 
지난 1월, 취업 전문 월간지 ‘한경 리크루트’에서 기업 문화와 관련하여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3월 25일(월) 월간 리크루트에 기사가 실리게 되었습니다.
 
 
기사의 전체적인 내용은 ‘전략적 사고로 진취적으로 행동하며 성장할 ‘Triple-HM’ 인재를 찾습니다’라는 타이틀로 저희가 바라보고 추구하는 기업문화와 그에 맞는 인재상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요.
기사 내용은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트리플하이엠은 일전에도 소개 드린 바와 같이, 네이버, 다음카카오, 구글, 이베이, 페이스북 등 주요 매체사의 공식 파트너로서 온라인 마케팅 영역의 트렌드를 선도하며 월 단위 평균 1만여 개의 광고를 집행하고 있고, ‘2018 워라밸 10대 우수 기업’,’서울형 청년친화 강소기업’,’서울시 고용환경개선 우수기업’등에 선정되어 모범적인 근무 환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워라밸’의 가치 실현을 위해 보통의 광고 대행사에서는 실행하기 어렵다는 주 52시간도 아닌 무려 주 35시간제를 시행하고 있어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하였는데요.
 
 
이는 내부적으로 특정 계층이 아닌 임직원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사내 복지 조성에 힘쓰고 있다는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트리플하이엠에는 구조혁신본부, 기획조정본부, 경영관리본부, 교육개발본부, 마케팅 1.2.3본부, 세일즈기획본부, R&D본부, the착한가게사업본부 등 총 10개의 부서를 운영 중인데요. 광고대행사 답게 3개의 마케팅 본부의 비중이 가장 크고, 각각의 다양한 광고 영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태광 기획조정본부 인사기획팀장

 
 
트리플하이엠은 신입이라도 전략적 사고와 진취적인 액션을 통해 늘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채용하고 있는데요.
전략적 인재란 목표 달성을 위해 스스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하며, 진취적인 인재란 전략적 사고를 행동으로 옮겨 성과를 도출하는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늘 성장하도록 준비된 인재는 전략적 사고와 진취적인 액션을 겸비해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고 뛰어난 부분은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입니다.
 
 
채용단계에 있어 마케팅 본부의 서류 및 면접 채용에 통과 된 예비 마케터를 대상으로 통합교육도 실시하고 있는데요.
통합교육이란, 온라인 광고업계의 특성상 다양한 광고의 이해를 통해 효율적인 광고 운영과 광고주와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곧 경쟁력이므로 필요한 역량에 대한 교육뿐 아니라 광고 매체의 소개와 운영 사례 등 광고에 대한 기본적인 개론을 포함 업무에 대한 이해, 회사 개요, 급여나 복지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하루 6시간씩 2주간 진행되며, 마지막 날에는 교육 내용에 대한 최종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육이 모두 진행된 후에는 소정의 교육비도 지급하고 있고요.
 
 
특이한점은 ‘광고주가 성장해야 마케터가 성장하고 마케터가 성장해야 회사도 성장한다’는 상호 발전에 대한 부분에 있어 대표이사님께서 중요시 하시고 계셔서, 저희는 마케터 직군을 경력이 아닌 신입사원으로 채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각 직무의 역량을 인정받아 채용전형을 거쳐 입사한 이들에게는 트리플하이엠 입사를 환영하는 의미의 ‘Welcome-Kit’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채용에 관련된 인터뷰 말미에 김태광팀장은 자기 스스로가 어떠한 역량을 갖췄는지 정확히 분석하고, 그러한 역량이 필요하거나 요구되는 직무에 도전해 보는것이 좋다고 조언하였고, 실패로 죄절하기 보다는 지원한 기업과 매칭이 되지 않았을뿐이니 자괴감이나 섣부른 판단을 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사람’을 생각하는 트리플하이엠은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보편적 복지’의 형태를 지향하고 있는데요.
매월, 매년 ‘우수사원’에게 상을 주는 제도를 포함, 고마웠던 직원을 추천받아 선정하는 ‘고마워 항상’, 휴가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모해 선정하는 ‘베스트 힐링상’ 등을 매년 선정하고 있고, 문화생활비 지원, 사내 동호회 운영, 생일자 조기퇴근 제도, 직원전용 사내 카페, 안마의자 배치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을 위해 마련된 카페 공간

 
 
이처럼 저희 트리플하이엠은 하나의 복지제도를 시행함에 있어서도 임직원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도록 하는 데에 골몰하고 시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복지제도, 인사평가, 채용 전형 등 전반 사항을 정교하게 다듬어 나갈 것이라는 마지막 말로 모든 인터뷰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기사원문 : http://www.hkrecru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31
 

[출처] “한경 리크루트” 3월호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