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Description
트리플하이엠 박혁 대표이사
“2020년 광고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 장관표창 수상
트리플하이엠의 박혁 대표이사가 12월 4일 한국광고문화회관 대회의장에서 개최된 ‘2020년도 광고산업 발전 유공자 정부포상식’에서 장관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92년부터 매년 ‘광고의 날(11/11)’을 전후로, 광고산업 발전에 공헌한 바가 큰 사람에게 광고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하고 있습니다. 광고산업에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 포상하여 광고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광고산업 활성화 및 국가 경제 발전 도모를 위해 이뤄졌습니다.
해당 수상이 뜻 깊은 이유는 후보자를 직접 추천 받아, 국내 광고 사업을 이끌어 온 숨은 주인공을 포상 대상자로 적극 발굴하기 때문입니다. 수상자는 광고 분야 민간 전문가를 포함해 구성되는 예비심사위원회와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와 까다로운 공개 검증 절차를 거쳐 선정되었습니다.
올해 정부포상은 은탑산업훈장 1명, 산업포장 1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2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 7명 등 총 13명이 수상했습니다. 훈장은 15년 이상, 포장은 10년 이상, 대통령표창과 국무총리표창은 5년 이상, 장관표창은 3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사람에게 수여됩니다.
트리플하이엠 박혁 대표이사,
광고산업의 발전을 인정받아 장관표창 수상
장관표창을 수상한 트리플하이엠의 박혁 대표이사는 네이버, 카카오, 이베이, 구글, 위메프 등 주요 매체들의 광고 상품을 활용하고 광고 효율을 위한 기획, 운영, 분석 업무를 통해 광고산업 발전 향상에 힘써왔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디지털마케팅, 콘텐츠마케팅, 커머스마케팅 등 온라인 광고 전 분야에서 효과적인 광고 로드맵을 제공해, 소상공인도 광고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했다는 것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위와 같은 광고산업 발전의 공적을 인정하여, 트리플하이엠의 박혁 대표이사에 장관표창을 수여했습니다. 박혁 대표이사는 “많은 광고주가 최상의 광고 효율을 누릴 수 있도록 국내 광고산업 발전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디지털 마케팅 전 분야 주요 매체사의 공식 대행사로서, 광고주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상이 광고인들의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고,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광고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힘든 상황에서도 본인의 자리에서 묵묵히 애쓴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