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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우수사원-23년 9월

Q. ‘이달의 우수사원’ 으로 선정되셨습니다. 간단한 본인 소개와 소감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광고사업2부문 최윤희PM입니다. 2015년에 트리플하이엠에 입사하여 올해 9년차가 되었는데요, TF말고 혼자서는 처음 받는 우수사원이라 더 감회가 새롭고 기분이 좋습니다. 항상 많은 도움을 주시는 김창욱 책임리더님과 한모임 리더님, 그리고 광고사업2부문 선후배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Interview01


함께 성장하며 느끼는 보람

Q. 현재 하고 있는 업무의 매력이 무엇인지, 또 우수사원이 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A. 다양한 업종의 광고주들과 같이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광고주 분의 사업이 커지고 효율이 좋아질 때 업무의 보람을 더 느끼는 것 같습니다.
또, 이번 우수사원으로 선정된 이유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한 신입사원 정착에 기여한 부분이라고 하셨는데요, 이건 제 노력만도 아니고 같이 고생해 주신 동료멘토들과 회사에 잘 적응하고 정착해 주신 신입사원 분들의 도움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Interview02


동료 직원을 통해 얻는 시너지

Q. 최근 가장 성취감을 느꼈던 경험은 무엇이었나요?
 
A. 작년부터 멘토링 프로그램 새로 생겼는데요, 신입사원들이 들어오면 보통 부문 내 선배들이 잘 챙겨주시기는 하지만 다이렉트로 본인의 멘토가 있다 보니 업무 뿐만 아니라 회사생활에 있어서 편하게 물어보고 조언을 받을 수도 있고 점심, 저녁식사도 하면서 더욱 더 부문 내 적응도나 친밀도가 확실히 빨라지더라구요. 멘티들의 업무 성과도 잘 나오고, 주변에서 좋은 소리들이 들리면 제가 칭찬을 받은 것처럼 더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Q. 업무를 하면서 어려웠을 때, 힘이 되었던 대상(사람or물건)이 있었나요?
 
A. 회사생활을 하면서 가장 큰 힘이 되는 건 퇴근 후에 같이 한잔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얘기할 수 있는 동료들이 있어서 였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 이후로는 그런 시간들이 많이 없어졌지만 이제라도 틈틈이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terview03


편하게 다가올 수 있는 사람

Q. 휴가를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본인만의 Refresh 방법이 있다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코로나 이전에 다녔던 국내 외 여행을 조금씩 다시 다니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행에서 받는 긍정적인 영향으로 이렇게 다니려면 돌아가서 열심히 일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작년 코로나 때 새로 배우기 시작한 골프에 한창 재미를 붙여 골프장도 틈내서 다니며 휴가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Q. 향후 어떤 Senior가 되고 싶으신가요?

A. 어렵지 않고 편하게 다가올 수 있는 Senior가 되고 싶습니다. 제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공부하고 다른 마케터들과 협업도 하며 더 발전할 수 있는, 후배들에게 물음표 보다는 확실한 답변을 해줄 수 있는 선배가 되면 좋겠다고 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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