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이달의 우수사원-25년 1월 – 트리플하이엠
Skip links

이달의 우수사원-25년 1월


Q. ‘이달의 우수사원’ 으로 선정되셨습니다. 본인 소개와 소감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광고사업1부문 김대영 입니다. 지난 번 우수사원을 수상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또 이렇게 받게 되어 얼떨떨합니다. 책임리더님과 리더님, 그리고 함께 일하는 동료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nterview01


배움의 기회로 이어지는 시장 변화


Q. 현재 하고 있는 업무의 매력이 무엇인지, 또 우수사원이 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A. 시장 변화가 빠르다 보니 늘 새롭게 배우고 익혀야 해서 단조롭지 않고, 배움이 많다는 점이 이 일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관심 갖고 노력하다 보니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주어진 역할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따라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성과를 내고 싶습니다.

Interview02



꾸준함이 만드는 성장


Q.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 어려운 일도 있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적응하셨나요?


A.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땐 업체에 전화를 거는 것조차 쉽지 않은 도전이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번 시도하고 직접 부딪히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게 결국 빠른 적응 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끈기있게 계속 반복해서 하다 보니 익숙해졌고, 그 과정에서 업무에 대한 자신감도 조금씩 생겼습니다.


Q. 직무 수행을 하면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A. 같은 일이나 비슷한 업무를 10년 이상 하다 보면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정한 생활 패턴을 유지하고, 업무에 대한 긴장감을 잃지 않으려고 꾸준히 신경 쓰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보나 인사이트가 필요할 때는 업계 리포트나 타사 사례를 참고하며 다양한 관점을 얻으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과정이 업무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Q. 트리플하이엠에서 근무하면서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 있다면?

A. 가장 큰 동기부여는 이전 인터뷰에도 말씀드렸던 재택근무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출퇴근에만 하루 2시간 이상이 소요되어 체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재택근무를 하면서 그 시간을 온전히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 덕분에 더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느끼는 업무적인 성취감이 또 다른 동기부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erview03



묵묵하지만 믿을 수 있는 사람


Q. 우수사원 포상으로 무엇을 하실 예정인가요?

A. 가족과 오랜만에 외식을 하려고 합니다. 특별한 계획이 있는 건 아니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기도 합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함께 편하게 시간을 보내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나만의 Lunch 2X 활용법 소개해 주세요!

A. 구내식당을 이용해 점심을 간단하게 해결합니다. 남는 시간에는 휴대폰으로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잠시 쉬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짧게라도 좋아하는 콘텐츠를 보며 리프레시하면 기분 전환이 되고, 오후 업무를 시작할 때도 집중력이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휴게시간에 여유가 생긴 만큼 작은 일에도 집중해서 더 신경을 쓸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Q. 향후 HM에서의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까?

A. 살갑게 다가가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믿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누군가 막히는 부분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동료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맡은 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해내는 사람, 묵묵하게 자기 일을 해내는 사람으로 기억되면 좋겠습니다.

This website uses cookies to improve your web experience.
See your Privacy Settings to learn more.
Home
Account
Cart
Search
View
Dr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