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이달의 우수사원-25년 6월 – 트리플하이엠
Skip links

이달의 우수사원-25년 6월

Q. ‘이달의 우수사원’ 으로 선정되셨습니다. 본인 소개와 소감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광고사업2부문 신효철PM입니다. 이달의 우수사원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광고사업2부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박혁 대표님과 항상 곁에서 많이 도움주시는 박준수 리더님께 감사하다는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각자 역할에 충실하게 임하고 있는 저희 광고사업2부문을 대표해서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Interview01


보이지 않는 개선이 만든 성과


Q. 현재 하고 있는 업무의 매력이 무엇인지, 또 우수사원이 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A. 좀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이지만, 잘 보이지 않는 개선점을 찾는 업무에서 오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광고주 KPI 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제안해서 광고주가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했던 것들이 하나씩 축적되어서 좋은 결과를 만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Interview02



실무를 통해 쌓은 노하우


Q. 광고 마케터로서 자신만의 철학이 있다면 말씀 해주세요!


A. ‘철학’이라고 하기에 조금 거창하게 들리실 수 있겠지만, 마케터는 광고주에게 많은 제안과 설득을 하고, 때로는그것들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도, 또 받아들여질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 똑같은 의견이라도 광고주가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게끔 광고주 입장에서의 가려운 부분을 최대한 찾아보려고 하는 편인데요. 이러한 것들이 모여서 상호 신뢰적인 부분이나 성과적인 측면으로 나타난다고 생각됩니다.
 
Q. 업무를 하면서 어려웠을 때, 힘이 되었던 대상(사람or물건)이 있었나요?

A. 저는 성수 오피스에 있기 때문에 업무 하면서 힘들 때마다 옥상에 올라가서 성수에 구경하러 온 많은 사람들을 보는 편이에요. 가끔 저는 일하는데 놀러 온 사람들을 보면 부러울 때도 있지만, 반대로 친구들이랑 여러 팝업을 구경하는 모습을 보면서 잠깐 대리 만족이 되면서 힐링되었던 것 같아요.


Q. 회사에서 본인의 업무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A. ’정답 없는 문제를 매일 푸는 사람’ 인 것 같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은 늘 정답이 없는 시험을 푸는 기분이에요. 시장, 사람, 플랫폼이 계속 바뀌어 가고 어제의 정답이 오늘의 오답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루할 틈이 없고, 또 그래서 재미있습니다.

Interview03



AI로 대체할 수 없는 마케터


Q. 미래의 HM인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현재 신규입사자에게 해 주고 싶은 말도 좋습니다!

A. 처음엔 정보도 많고 속도도 빨라서 정신없을 수 있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그럴 때일수록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구조를 이해하려고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감이 옵니다.
혼자 끙끙대지 말고 주변에 자주 물어보세요. 트리플하이엠은 그런 질문에 기꺼이 답해주는 사람들이 많은 회사예요.
 
Q. 함께 일한 팀원, 동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A. 저희 광고사업2부문은 혼자 잘하는 것보다, 같이 잘해가는 부문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든 맡은 역할 이상으로 잘해 주시는 것 같아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Q. 앞으로 트리플하이엠에서 이루고 싶은 비전이나 목표가 있다면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요즘 일하면서 느끼는 부분인데, 점차 AI가 마케터의 역할을 조금씩 대체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매체 자체가 AI여서 마케터의 손길이 필요 없어지고 전략 또한 구성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AI가 대체할 수 없는 마케터의 역량을 계속 찾아서 강화하고, 또 제가 속해있는 조직 또한 그런 문화로 만들고 싶습니다.

This website uses cookies to improve your web experience.
See your Privacy Settings to learn more.
Home
Account
Cart
Search
View
Dr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