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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우수사원-22년 5월

Q. ‘이달의 우수사원’ 으로 선정되셨습니다. 간단한 본인 소개와 소감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김동현 PM)
 
A. 안녕하세요 광고사업3부문 제휴사업본부 성과운영팀 김동현 PM 입니다. 지난 한달 동안 힘들지만 열심히 한 결과가 있는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TF원 모두가 우수사원으로 선정되어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와 함께 고생하신 박성훈 책임리더님과 김정은 리더님, 그리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성과운영팀 모든 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Interview01


좋은 시너지로 얻는 성과

Q. 현재 하고 있는 업무의 매력이 무엇인지, 또 우수사원이 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강승규 PM)

A. 저희 업무는 광고 운영에 따라 퍼포먼스가 발생되는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점이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나 이슈를 파악하고 이를 광고에 적용하여 성과가 상승하면 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TF팀원들이 내부적으로 많은 소통을 하고 서로 도움을 주었고, 각자의 역할들을 묵묵히 수행하였기에 선정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 TF 소속원으로써, 업무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은 어떤 것이 있나요? 즐거웠던 일, 보람된 일, 모두 좋습니다! (이지훈 PM)
 
A. TF팀원분들의 열정적인 업무 진행과 자신감 넘치는 실행 능력을 보면서 개인업무에서도 자신감이 생겼고 좋은 팀 시너지를 받아 성장하는 제 자신에 요즘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정해진 역할 속에서 업무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면서 같은 일을 하더라도 어떤 사람들과 하느냐의 차이가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제가 TF소속원이라는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Interview02


신뢰로 이어지는 책임감

Q. 현재 업무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유영주 M)

A. 트리플하이엠에서 일하기 전부터 스타트업이지만 떠오르고 또 성공하는 곳들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정말 다른 업종들이었지만 한가지 공통점은 마케팅에 많은 예산을 들이며 집중했고, 특히, 코로나 이후로 모든 분야에서 마케팅의 입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느낀 점이 현재 업무를 시작하게 된 계기입니다.
탄탄한 마케터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광고매체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였고, 많은 매체와 함께 일하며 성장하는 트리플하이엠에서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 업무로 위메프라는 큰 분야를 경험하며 TF원들께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업무의 적응하기 바쁘지만 앞으로 더 많은 매체, 직원들 그리고 트리플하이엠과 함께 더 나아가고 싶습니다.

Q. 회사에서 본인의 업무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김유리 PM)

A. 주요 광고주들의 광고 성과 개선 / 마케터분들의 효율적인 광고 운영을 위해 팀을 지원하는 역할입니다. 구체적으로는, 광고주별 KPI에 따른 광고 성과를 올바르게 파악하고, 운영 개선점을 찾아, 더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업무입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팀 및 부문의 광고주들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움을 드리는 지원 파트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Q. 광고 마케터로서 자신만의 철학이 있다면 말씀 해주세요! (박장철 PM)

A. 광고주와 한 약속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자 입니다. 당연한거지만 작은 약속이든 큰 약속이든 하기로 한 건 꼭 지킵니다. 다양한 광고주들과 업무를 하다 보면 업무들이 몰려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그 사이에 놓치거나 소홀히 하는 일이 절대 없어야 한다는 게 제 철학입니다. 훌륭한 광고 지식을 보유하고 계시는 많은 마케터분들 사이에서 제가 지식으로 뛰어나게 돋보이지는 않겠지만 광고주분들과의 신뢰도는 자신있다고 생각합니다.
 
Q. 본인의 업무에서 갖춰야할 핵심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강승규 PM)

A. 광고주에게 신뢰를 주기 위한 소통 능력과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광고주와의 신뢰를 통해 목표 달성에 대한 제안, 개선사항들을 제시하고 꾸준히 적극적으로 움직인다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Interview03


경험과 배움을 나누는 사람

Q. 향후 HM에서의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까? (윤민정 PM)

A. 함께 일하고 싶고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업무 진행함에 있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누군가 저를 보고 함께 일하고 싶다, 배우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앞으로 트리플하이엠에서 이루고 싶은 비전이나 목표가 있다면 말씀 부탁 드립니다. (김태형 PM)

A. 우리 회사는 현재 오픈마켓과 검색광고 매체 전문성을 강점으로 두고 있는데요, 향후에는 부문 내 배너광고 수주 확대와 체계적인 광고 운영 능력 향상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스스로는 데이터 활용 능력을 키우고, 써드파티 툴에 대한 지식을 함양하여 제안서 내에 담고, 큰 틀에서는 주요 전략 계정에 대하여 차세대 구글애널리틱스인 GA4 전환을 견인함과 동시에 동료 직원 모두가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이 가능하도록 관련 교육 구조를 구축하고자 함이 저의 목표입니다
 
Q. 앞으로 어떤 Senior가 되고 싶으신가요? (김동욱 M)

A. 광고인은 다양한 직종,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는, 일 할 때마다 언제나 새롭고 짜릿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다양한 직종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언제나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러한 Senior가 되고 싶습니다. 내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러한 Senior가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정진 하겠습니다.
 
Q. 향후 목표나 계획이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 드립니다. (김동현 PM)
 
A. 모든 TF원들이 각자 자리에서 지금보다 더 효율적이고 전문가적인 자세로 관리에 임할 수 있도록 하고 남은 계약기간 동안에도 광고주에게 좋은 성과를 보여 주어 트리플하이엠이 우수한 대행사로 각인 되도록 하는게 목표입니다. 또한 사내에도 성공한 레퍼런스로 남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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