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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우수사원-23년 2월

Q. ‘이달의 우수사원’ 으로 선정되셨습니다. 간단한 본인 소개와 소감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광고사업5부문 마케팅팀 박세진입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정말 많은 제가 이렇게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우수사원으로 선정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제가 요새 업무적인 부분에서 갈피를 못 잡고 살짝 방황을 하고 있는데 좋은 길을 항상 일러주시는 신진우 책임리더님 그리고 TF원들에게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Interview01


광고주 니즈 파악을 통해 달성한 성과

Q. 현재 하고 있는 업무의 매력이 무엇인지, 또 우수사원이 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A.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가장 필요한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 마케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온라인 마케팅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솔루션을 드리고 그 분야에 대해 공부해 나가는 것이 이 업무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광고주 분이 가장 필요로 하시는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빠르게 원하는 목적을 달성해드리도록 도움을 드리는 것이 저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Interview02


트렌드를 발 빠르게 캐치하는 마케터

Q. 본인의 주력 분야라고 생각하는 광고 상품 혹은 광고주 업종에 대해 간략히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상품 판매가 가장 중요한, 커머스 업종이 저의 주력 분야인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계절에 예민한 의류 업종이나 여성분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 뷰티 브랜드 담당을 꽤나 많이 해왔는데요! 그래서 네이버, 카카오 쇼핑박스나 모먼트 그리고 메타 광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Q. 근무기간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은 어떤 것이 있나요? 즐거웠던 일, 보람된 일, 모두 좋습니다!

A. 벌써 트리플하이엠에서 근무한지 11년차가 되었습니다. 입사 초기부터 저를 믿고 광고를 지금까지 맡겨 주시는 광고주분들이 계신데요. 그분들 중에서도 소자본으로 시작하셨다가 사무실을 계속 확장하시면서 법인으로 바꾸신 분들을 보면 굉장히 보람된 일인 것 같습니다.
 
 
Q.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 해주세요!

A.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아침 뉴스를 꼭! 듣는 편입니다. 소비자의 시각이라던가 동종 업계의 동향 등을 파악할 때 도움을 많이 얻는 편이라 뉴스기사들을 자주 찾아보는 편이구요! 뷰티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인사이트 그리고 구독 자료들에서도 도움을 많이 얻고 있습니다.

Interview03


실무에 대해 막힘없이 답변하는 사람

Q. 함께 일한 팀원, 동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A. 이제는 정말 대중교통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자율화 되었는데요! TF인원들은 물론 이번에 새롭게 조직개편으로 함께하고 있는 5부분 직원들과 함께 회식 하고싶습니다!

Q. 스트레스 해소를 어떤 방법으로 하고 계시나요?

A. 최근까지 부모님과 함께 살다 인생 처음 독립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아이스커피를 머신에서 내리고 커피를 한잔하면서 청소를 할 때 굉장히 힐링되는 것 같습니다.

Q. 업무를 하면서 어려웠을 때, 힘이 되었던 대상(사람or물건)이 있었나요?

A. 어머니입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웠을 때, 제가 일이 잘 풀리지 않았을 때, 인생의 어려가지 실패의 맛을 봤을 때 항상 저를 믿고 뒤에서 응원해 주셨던 저희 어머니, 가끔 일이 풀리지 않았을 때 아직도 어머니에게 전화로 하소연 할 때가 많은데요~ 저의 응석을 아직도 받아주셔서 ㅎㅎ 올해는 용돈을 올려드리려고 합니다!

Q. 휴가를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본인만의 Refresh 방법이 있다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최근에 차를 구매하고 나서 멀리 있는 여행지나 맛집 탐방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촬영, 영상 촬영에 취미를 가지고 있는데, 개인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멋진 풍경, 인물사진이나 맛있었던 맛집 후기를 공유하면서 팔로워들의 반응이 좋을 때 기분이 좋아지면서 리프레쉬되는 것 같습니다.

Q. 향후 HM에서의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까?

A. 온라인의 모든 상품에 대한 완벽한 이해 그리고 그 실무가 가능한 직원이 되는 것이 저의 큰 목표입니다. 그래서 그 누군가 저에게 질문을 했을 때 거침없이 답변을 줄 수 있는 트리플하이엠의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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