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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우수사원-23년 11월

Q. ‘이달의 우수사원’ 으로 선정되셨습니다. 1~3가지 키워드로 간단한 본인 소개와 소감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이강익 PM)

A. # ENTJ, 극 계획형 J(주변피셜) #속초 Lover, 서울 토박이지만 속초가 좋아서… 속초만 놀러가는 속초 Lover
우수사원으로 선정될 것이라고 전혀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에 수상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게 생각합니다! 업무 합이 너무나 잘 맞는 광고주를 만날 수 있어서 큰 행운이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수상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먼저 같은 TF원인 성과운영팀의 박정수PM님과 이채연PM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비록 부족한 TF 장이었지만, 두분 덕분에 같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소재 기획에 큰 도움을 주신 콘텐츠기획팀의 김서연PM님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소재 제작에 대한 인사이트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늦게 구몬 업무에 합류하신 하도빈 PM 님도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매월 많은 양의 디자인 건 요청에도, 일정에 맞춰서 작업 완료 해주신, 디자인팀의 김유정PM님 그리고 김안나PM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TF 운영이 원할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신경 써주신 김정은 리더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Interview01


긍정적 피드백에 따른 보람

Q. 현재 하고 있는 업무의 매력이 무엇인지, 또 우수사원이 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박정수 PM)

A. 비결이랄 것이 있다고 믿진 않습니다. 더 훌륭하신 마케터/인원들이 있으나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엇보다 열정 있는 구몬 광고주들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분은 얼떨떨 합니다. 정말로 우수했다기 보다는 앞으로 우수한 마케터가 되라는 격려라 생각합니다. 부족함이 있어도 조금이라도 광고주 측이 원하는 바를 맞추어 내고자 시도하며, 만족스러운 회신을 가끔 받게 될 때 조금은 이 일의 보람을 느낍니다. 사람들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는 자리에 초대받은 것처럼 이러한 의미가 아주 조금은 남게 될 때 늘 감사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Interview02


조율과 숙련이 만든 성과

Q. 소속된 TF에 대해 간략히 소개 부탁 드립니다! (이채연 PM)

A. 저희 구몬TF는 든든한 가족 같은 존재입니다. TF장이신 강익PM님은 세상 모든 어려운 일이 생겨도 업무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고, 정수PM님은 든든한 오빠처럼 옆에서 잘 챙겨주시고 어려움이 있을 때 누구보다 자세하게 잘 알려주시는 척척박사이십니다! 이런 두 분 곁에서 일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 손발이 척척 잘 맞아 ‘같이 일하는게 너무 행복하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추가로 소재 기획에 도움을 주신 콘텐츠기획팀과 디자인팀에게 감사드리며, 뒤에서 항상 케어해주시는 리더님과 책임리더님께 감사드립니다!

Q. 업무 수행 시, 주로 소통하게 되는 유관부서가 있는지, 또 협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강익 PM)

A. 콘텐츠기획팀과 디자인팀, 두 팀과 가장 많은 협력을 진행했습니다. 광고주가 제시한 소구점을 구체적이고 확실한 워딩으로 “콘텐츠기획팀”에서 카피라이팅과 디자인 방향을 기획 해주시면, 디자인팀에서 기획안에 맞춰서 광고주의 톤앤매너에 맞는 작업물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부서간 협업으로 업무가 진행되다보니, 초기에 업무 합을 맞추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이후 안정화 기간을 거치면서, 모든 분들의 역량 덕분에 부서간의 완벽한 하모니가 만들어졌다고 감히 단언해봅니다!

Q. 나만의 Lunch 2X 활용법 소개해 주세요! (이채연 PM)

A. 말해 뭐해 맛집 탐방입니다! 먹는게 삶의 낙인 저인데요……. 가산 근처 맛집들도 많고, 특히 저는 국밥러라 국밥을 자주 먹습니다! 아웃백도 다녀오고, 사내카페가 아닌 밖에 있는 카페도 가서 여유롭게 힐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전날 숙취로 인해 힘들다면 힐링룸에서 잠시 잠도 자고요! 저와 같은 맛집 탐방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메신저 주세요! 맛집 공유하고 싶습니다 : )

Q. 업무를 진행하면서 자신의 가장 큰 장점이 있다면? (박정수 PM)

A. 처음에는 꽤 오래 미숙할 수 있지만, 반복되는 업무를 마주하다 보면 효율이 발생하는 부분이 있다고 염두합니다. 대행 업무 중 좋은 것이 생겨나면 과반 이상은 현재 광고주 측 덕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은 광고주 측으로 흘러가야 한다 생각합니다. 현재의 능력 보다 사실은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경험할 기회가 주어지면 감사하게 여기고 노력하려 합니다. 현재 업무와 관련 있는 후속 업무가 있다면 고려하려 합니다.

Interview03


빠르게 성장하는 사람

Q. 나에게 트리플하이엠이란? 그리고 트리플하이엠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이채연 PM)

A. 10년이상 근속하고 싶은 직장… 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 10년 이상 근속하고 싶은 신입사원이라고 떵떵거리며 입사했는데, 아직까지도 최고의 놀림거리로 자리잡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중간에 힘들었던 시절이 있지만, 좋은 상사분들과 동기들을 만나 지금까지도 오래 근속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트리플하이엠에서 이루고 싶은 비전이나 목표가 있다면 말씀 부탁 드립니다. (이강익 PM)

A. 부문을 이끄는 리더, 나아가 책임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꿈은 크게 가져보라는 말이 있듯이, 먼 미래의 일이겠지만,
언젠가는 김정은 리더님과 박성훈 책임리더님처럼, 부문을 이끌어가는 멋진 리더가 되어 보고 싶습니다! 아직 올라가야 할 계단은 수없이 높고 우여곡절도 수없이 겪을 테지만, 그 계단을 빠르게 올라 정상에 도달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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